한화L&C '2010 KBIS' 참가...글로벌시장 공략

입력 2010-04-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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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등 20여종 선보일 예정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한화L&C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인 '2010 KBIS'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는 미 NKBA(National Kitchen & Bath Association)가 주관하는 행사로 건축자재를 비롯해 가구, 생활가전제품 등 전 세계 주방 및 욕실용품 업체들이 모여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전시회이다.

매년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유수한 인테리어 업체와 전문가가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90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L&C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하고 대형부스에 거실·주방·욕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에 준공한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칸스톤' 신제품들을 대거 활용,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지난해 캐나다 현지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칸스톤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의 소비자들의 관심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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