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혼다, 올해 전기오토바이 출시

입력 2010-04-12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혼다자동차가 연내 전동오토바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혼다가 출시 예정인 전동오토바이는 모터출력과 차체 크기가 배기량 50cc짜리 소형 스쿠터와 유사하고 가격은 50만엔(약 590만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기간부품인 리튬이온배터리는 도시바에서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배기가스를 전혀 내지 않는 친환경차임을 내세워 판매를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신문은 야마하발동기도 올여름께 전동오토바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전기자동차(EV) 기술이 이륜차로도 확대되는 양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관측했다.

신문에 따르면 혼다의 전동오토바이는 일반 가정의 전원을 통해 1회 충전으로 30km 주행이 가능하다. 일본내에서 개인용 1인승을 우선 판매하고 점차 배달용등 업무용도 선보일 계획이다.

도시바의 리튬이온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6000회 이상 반복할 수 있는 긴 수명과 충전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혼다가 도시바에서 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2,000
    • +0.08%
    • 이더리움
    • 3,01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98%
    • 리플
    • 2,025
    • -0.74%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54%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