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입력 2010-04-12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한진해운-컨테이너운임의 급격한 상승세로 인한 수익성 회복. 미국 소비 회복 및 재고 보충 수요로 인한 물동량 증가 추이. 업황 회복과 선제적인 자금확보를 통한 유동성 불안감 해소

△한국전력-요금 현실화를 위한 금년 내 전기 요금 인상 모멘텀. 2011년 연료비 연동제 시행 전망으로 실적 변동성 감소. 최근 해외 원전 수주 및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으로 중장기적 실적 업그레이드.

△KT-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 초기 주도권 확보. 대규모 명예퇴직 관련 인건비가 09년 4분기에 반영돼 향후 관 비용 절감. 향후 아이패드 등 단말기 출시로 무선인터넷 트래픽 지속 증가 가능성.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넥스트칩-영상보안장비(CCTV, DVR)용 영상처리칩 설계 전문 업체. 비디오디코더의 성장 지속 가능성 및 CCTV 카메라 관련 신제품의 성공 가능성. 2011년 이후 터치사업부문 성장 가능성 등의 성장 동력이 존재.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TV 금형 매출 증가와 신규제품(LED 리드프레임, 도광판) 성장 주목. 삼성전자의 지분(15.9%) 보유로 향후 사업 협력 시너지 기대.

△하나투어-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잠정) 기록하며 큰 폭의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기록. 4,5월 순 예약자 수 전년동기대비 66%, 110% 증가로 향후 긍정적 추세 지속 전망. 대체 휴일 제도 도입 가능성 및 무비자국 확대 추이로 산업 자체의 중장기적 성장성 보유

△이구산업-국내 동판시장의 2위 업체로 풍산과 더불어 독과점 형태의 지배력 유지. 동판수요업황 전기전자, 자동차, 반도체, 통신 등 호조로 수요증가 긍정적. 09년 생산량(2만9000톤) 대비 2배의 생산 capa(6만톤)보유로 성장 모멘텀 확보.

△모베이스-베트남 삼성전자에 동반 진출한 유일한 휴대폰 케이스 제조사로서 차별화된 공급 업체로 부각 전망. 삼성전자 넷북 케이스 업체로써 삼성전자 타블렛 PC 출시시 과점적 수혜를 받게 될 전망.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따른 PER 3.9배기록. Valuation 매력 부각될 전망.

△알에프세미-ECM 칩 글로벌 1위 업체로 09년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각각 37.3%, 62.1% 증가하며 최고 실적 기록.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타블렛 PC 등 음성인식 전자기기 확대로 ECM 칩 수요증가 수혜. LED TVS 다이오드 매출 본격화, 디지털 마이크로폰 칩, MEMS 모듈 등 신규제품 성장 동력.

△연이정보통신-LED, 2차전지등 신규 성장 동력 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외형성장 기반 마련.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 LED 패키지 수요 일부분 소화를 통해 LED 패키지 업체로 변신할 전망.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315억원, 50억원, 93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0,000
    • +0.98%
    • 이더리움
    • 5,31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2.54%
    • 리플
    • 728
    • +0.97%
    • 솔라나
    • 233,800
    • +1.56%
    • 에이다
    • 629
    • +0.96%
    • 이오스
    • 1,138
    • +1.61%
    • 트론
    • 157
    • +0%
    • 스텔라루멘
    • 1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400
    • +0.29%
    • 체인링크
    • 26,070
    • +6.11%
    • 샌드박스
    • 606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