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광물가격 한달새 3~18% 상승

입력 2010-04-11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철광석과 구리 등 주요 광물 평균가격이 3~1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11일 런던금속거래소(NME) 등 자료를 취합해 분석한 '3월 주요자원 월간가격 동향'에 따르면 철광석과 구리, 아연, 니켈, 우라늄, 유연탄 등 6대 전략광물 가운데 4개 품목 가격이 3~18% 상승했다.

철광석의 지난달 평균 판매가격은 2월보다 3.6% 상승한 t당 137달러를 기록했고 구리는 전월 대비 9% 오른 t당 7463달러였다.

아연 가격도 2275달러로, 2월보다 5.5% 상승했다.

니켈은 전월 대비 18% 급등한 t당 2만2461달러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유연탄과 우라늄 가격은 보합세였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이달 들어서도 주요 자원 가격이 지난달 평균 가격을 웃돌며 오름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며 주요 원자재 가격인상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1%
    • 이더리움
    • 2,91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45%
    • 리플
    • 2,007
    • -0.25%
    • 솔라나
    • 122,900
    • -1.6%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38%
    • 체인링크
    • 12,84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