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北정찰총국 소행?"…국방부 "부인"

입력 2010-04-10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함 침몰 사고는 대남공작을 주도하는 북한 정찰총국에서 주도했다는 주장에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다.

10일 세계일보는 군의 한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북한 해군 8전대사령부가 수행한 군사작전이 아니라 북한 국방위원회 산하 정찰총국이 저지른 테러공작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함 인양 후 함체 정밀조사 등을 통해 드러나겠지만 현재로선 북의 소행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사건 전후로 우리가 파악한 정보 상황에 북한군 움직임이 전혀 감지되지 않은 점도 정찰총국의 은밀한 작전수행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1998년 6월 강릉 앞바다에서 꽁치잡이 어선 그물에 걸려 좌초된 북한의 유고급 잠수함이 좌초 전후로 북한 동해 함대사령부와 교신하지 않은 채 공작원 9명이 전원 자폭한 점을 또 다른 근거로 제시했다.

아울러 군이 이번 사건의 지휘자를 대남공작 전문가이자 북한군 내부에서 강성으로 손꼽히는 김영철 상장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보도 사실 여부는 지금으로서 알 수 없고, 북한 관련 정보는 확인해 줄 수도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2,000
    • -4.06%
    • 이더리움
    • 3,056,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22%
    • 리플
    • 1,674
    • -4.62%
    • 솔라나
    • 122,200
    • -4.31%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
    • 체인링크
    • 14,650
    • -4.93%
    • 샌드박스
    • 58.39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