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주식시장의 ‘영웅’

입력 2010-04-09 09:41 수정 2010-04-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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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만이 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백성들을 구했기 때문에 ‘영웅’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과감히 다수의 반대편에 서서 높은 수익을 얻어낸 투자자가 ‘영웅’이 된다.

'워런 버핏’은 모두가 주식을 내던지던 2008년 금융위기 때 ‘골드만삭스’에 투자해서 111%의 수익을 기록했다. 대중을 등져야 ‘영웅’이 되는 아이러니한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나는 남과 다르다’라고 시작하지만 결국 다른 투자자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게 되는 주식시장, 하지만 그들의 편에 선 전문가도 분명 있다.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자영웅’은 개인 투자자들이 스스로 시장의 영웅이 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 수익률 높은 포트폴리오는 특징이 있다.

‘부자영웅’의 포트폴리오는 단기와 중기 종목, 그리고 현금으로 구성된다. 핵심은 중기 종목에서의 안정적인 수익과 일정 비중의 현금이다. 중기 보유 종목들이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단기 테마주 매매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의 안정을 위한 포석인 것이다. 물론 중기 보유 종목을 선정하는 것은 ‘부자영웅’이 다년간 실전 매매를 통해 증명된 시장 주도주에 대한 감각이다.

현금 보유는 시장 상황에 따라 중,단기 종목들에 대한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의미가 있다. 마치 커피믹스에서 설탕을 조절함으로써 취향에 맞는 커피 맛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보유 현금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같은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도 수익이 달라진다.

“현금은 단순히 기회를 기다리는 의미가 아닙니다. 현금도 종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의 한 부분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라고 ‘부자영웅’은 말한다.

▷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는 개인투자자들의 히어로, ‘부자영웅’

엑스원(www.x1.co.kr)의 전문가 ‘부자영웅’은 주야를 가리지 않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종목 선정과 기법도 교육을 하지만 그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교육은 ‘심리’에 대한 교육이다. 주가도 사람이 사고 팔면서 정해지는 만큼 심리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어야 다수에 휩쓸리지 않고 확률 높은 포인트를 잡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영웅’으로 부터 심리를 배워가면서 회원들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부자영웅’의 교육은 오늘도 계속된다. 주식시장의 다른 영웅들과 달리 그가 오랫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영웅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이다.

▷ 4월 8일(목)~9일(금), ‘부자영웅’ 공개 방송, 엑스원(www.x1.co.kr)에서 참여 가능

4월 8일부터 9일, 이틀 간 ‘부자영웅’이 공개방송 일정을 갖는다. 주식 시장에서 단순히 참여자로 치부되기 보다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기간 : 2010년 4월 8일(목) ~ 4월 9일(금)

- 시간 : 장중 08 : 30 ~ 15 : 00 (목~금), 야간 20:00 (목)

- 엑스원(www.x1.c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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