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바일리더와 투자소프트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리더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 99억6100만원과 순이익 34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 151억8300만원과 순이익 21억4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입력 2010-04-08 16:14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바일리더와 투자소프트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리더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 99억6100만원과 순이익 34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 151억8300만원과 순이익 21억4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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