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장관, "천안함 의혹들 책임은 내가 진다"

입력 2010-04-08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8일 국회 외교ㆍ통일ㆍ안보 및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천안함 사고 원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제에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천안함의 뱃머리가 부서져 날아가고 난간도 보이지 않는데 꽝 꽝 두 번의 폭발음은 함수가 먼저 뭔가를 들이받고 함미가 깨지면서 난 소리 아니냐"고 지적한 데 대해 "꽝 꽝 한 것은 폭발음이고 앞부분의 다른 충격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천안함 항로에 대해선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항로로 피항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UDT)가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침몰한 지역 이외의 제3 장소에서 다른 구조물을 찾았고 부표까지 설치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확인을 해 봤는데 오보라고 생각한다"며 "최초에 배가 보이다가 나중에 미끄러졌는데 이것을 참조하기 위해 제3의 부표를 설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31,000
    • +5.33%
    • 이더리움
    • 3,749,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6.45%
    • 리플
    • 2,100
    • +9.15%
    • 솔라나
    • 161,000
    • +6.69%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60
    • +3.8%
    • 샌드박스
    • 54.75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