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앤디윈텍, 전기차량 경차 수준 보험료 확정 '강세'

입력 2010-04-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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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가 자동차보험(자기차량손해 제외)에 가입할 때는 경차와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받게 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지앤디윈텍(+1.44%), 삼양옵틱스(+3.94%), AD모터스(+4.07%)등 관련종목들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전날 전기자동차가 경차에 준하는 안전기준을 통과한 차량이므로 그와 동일한 기준을 책정키로하고 이를 보험감독원에 신고한 후 각 보험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자동차보험은 승용차 배기량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해왔기 때문에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는 보험가입이 불가능했는데 보험개발원은 배기량이 없이 차량크기에 따르는 방식으로 전기차 구분기준을 마련했다.

충돌 테스트 등 수리성과 손상성 평가를 거친 결과 차량 담보에 적용하는 차량모델등급은 7등급(기본등급 11등급 대비 20% 할증)을 적용받게 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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