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웹캠용 고화질 이미지센서 출시

입력 2010-04-08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풀 HD 이미지센서, 15cm 거리에서도 바코드, 명함 인식 가능

삼성전자가 8일 풀HD와 HD를 각각 지원하는 웹캠용 고화질 이미지센서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각각 210만 화소(풀HD급)와 130만 화소(HD급)를 지원하고, 1초당 30프레임 촬영이 가능해 Full HD와 HD급의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고, 화상통화에 이용되는 VGA 해상도에서도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빛을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는 광전효율을 높인 1.75㎛ 픽셀을 사용해 실내 주차장 정도 밝기인 70룩스(lux)에서 YSNR10의 선명한 화질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210만 화소 이미지 센서는 EDoF(Extended Depth of Field) 기능을 내장해 15cm 정도의 근거리에서도 바코드 및 명함 등을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

노트북 등 세트의 슬림화로 인한 소형 카메라 모듈의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두 제품 각각 3.5mm(130만 화소), 4.5mm(210만 화소) 두께의 카메라 모듈 제작이 가능해 사이즈 경쟁력도 갖췄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시스템LSI 마케팅팀 이도준 상무는 "최근 노트북에 카메라 장착률이 70%에 달하고, 멀티미디어 활용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고화질의 웹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이미지 센서로 소비자들이 HD급 이상의 선명한 고화질의 화상 촬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7,000
    • -0.88%
    • 이더리움
    • 3,44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88%
    • 리플
    • 2,134
    • -0.28%
    • 솔라나
    • 128,400
    • +0.39%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
    • 체인링크
    • 14,000
    • +0.6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