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악성 미분양 5만가구 돌파

입력 2010-04-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비 1571가구↑..전국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어

지난 2월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이 전국적으로 5만가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미분양 물량은 소폭 줄어 들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643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11만9039가구) 대비 소폭(2601가구) 감수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미분양 물량이 전월(2만826가구) 대비 1500가구 증가한 2만7326가구를 기록했다. 다만 지방은 전월(9만3213가구)에 견줘 4101가구 감소한 8만9112가구를 나타냈다.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신규분양 물량 감소와 분양가 할인 등 업계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은 5만40가구(수도권 4182가구, 지방 5858가구)로 전월(4만8469가구)에 비해 1571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551가구, 지방이 1020가구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8,000
    • +1.66%
    • 이더리움
    • 2,98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034
    • +1.09%
    • 솔라나
    • 125,800
    • +0%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1.24%
    • 체인링크
    • 13,160
    • +0.1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