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일양약품, 신호전달 물질 발견...'급등'

입력 2010-04-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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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이 국내 최초로 단백질 중 신호 전달물질로 사용되는 '사이토카인' 물질을 발견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 6일 일양약품 주가는 7.40% 오른 2만6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역시 6.38%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일양약품이 발견한 물질은 숙명여대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설립한 SIS면역연구소에서 연구된 것으로 선천성과 적응성 면역반응 모두에서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 항암 면역요법, 류마티스 관절염, 조혈기능, 조직회복, 뇌질환 치료, 세포성장 등의 치료제 대안으로 꼽히고 있어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활로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이토카인 관련 의약품은 종류가 많지 않지만 지난 2008년 세계 TOP 10 바이오의약품 중 5개가 관련 의약품으로 차지한 바 있어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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