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국인 매수 사흘 만에 반등..506.39P(1.26P↑)

입력 2010-04-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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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6포인트(0.25%) 상승한 506.39를 기록하며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로 코스피 지수의 영향을 받으며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전일 급락세와 기관의 매도세에 투자심리가 불안해 장중 한때 하락 반전되기도 했다.

오후들어 개인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되고 외국인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로 매수에 나서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등에 성공한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를 지속하며 사흘 만에 플러스 전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88억원, 194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그러나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195억원 매도 물량을 쏟아 부으며 지수 상승에 발목을 잡았다.

업종별 지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타 제조, 운송장비 부품,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방송서비스, 섬유 의류, 통신방송서비스, 기계장비, 유통, 금속 등의 업종은 오름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15개 종목은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태웅, 포스코ICT, 동서,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등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7개 종목을 포함 445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8개 종목을 더한 468개 종목이 하락했다. 128개 종목은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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