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클로로톨루엔·크레솔 설비 확장 증설

입력 2010-04-05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난해 말 발표했던 클로로톨루엔(chlorotoluenes)과 크레솔 (cresols) 및 기타 유도체 설비 확장을 곧 마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랑세스는 독일 레버쿠젠에 준공되는 이 설비네트워크에 35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완공 이후 60%의 생산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이번 증설은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존 장기 계약 물량이 뒷받침 됐기에 일정대로 완료가 가능했다"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클로로톨루엔, 크레솔 및 기타 유도체 제조 및 판매 선두업체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원료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이 물질은 주로 농약, 폴리머, 페인트, 코팅 및 안료 제조의 기초 성분이다.

한편 랑세스 기초정밀화학부는 고품질 중간체 사업부 소속이며 고품질 중간체 사업부는 지난해 매출액 11억 유로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4,000
    • +0.69%
    • 이더리움
    • 2,60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86%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0,400
    • +2.32%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0.11%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87.7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