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 "천안함 작전구역 약간 벗어나"

입력 2010-04-02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일 천안함이 침몰하기 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한 것과 관련해 "(작전구역에서) 약간 벗어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문학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바다에서의 선이 지상처럼 명확하진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북한의 새로운 전술에 대응하기 위한 점도 있었다"며 "당시 풍랑이 아주 심해서 풍랑을 적게 받으려고 움직였다"고 대답했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생존자 면회를 금지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그 병력은 현재 조사할 수 있는 유일한 병력으로, 현재 치료 중인데 마음에 부담이 심한 듯 하며 초동 조사단계라 면회를 제한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4,000
    • +1.56%
    • 이더리움
    • 3,196,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22%
    • 리플
    • 2,113
    • +1.88%
    • 솔라나
    • 135,300
    • +4.24%
    • 에이다
    • 394
    • +2.07%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74%
    • 체인링크
    • 13,860
    • +2.9%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