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현, "언니 진양혜 유명세 싫었다" 고백

입력 2010-04-0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범수 아나운서의 부인 진양혜 아나운서가 뮤지컬 배우인 여동생과 방송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양혜 아나의 여동생인 진수현은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언니에게 섭섭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현은 "유명한 언니 때문에 때로는 서운할 때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양혜 아나보다 3살 어린 그는 "언니가 졸업한 뒤 학교에 입학했는데 선생님들이 나를 조용히 불러 언니 얘기만 했다"며 "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언니 얘기만 해서 속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진수현은 "뮤지컬 배우가 된 뒤에도 언니와 형부의 유명세가 싫어 공연을 보러 온 형부와 언니를 피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누군가의 동생으로 각인되기 보다는 내 이름을 새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8,000
    • -0.97%
    • 이더리움
    • 3,40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2%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65%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