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정규직 10명 중 3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0-03-31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규직 결정 요인 1위는 근무태도

지난해 비정규직 직장인의 정규직 전환 비율은 평균 33%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비정규직 직원이 있는 기업 12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정규직 전환 비율’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평균 33%가 정규직 전환이 된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1~10% 미만’(29.6%), ‘10~20% 미만’(16%), ‘20~30% 미만’(8.8%), ‘40~50% 미만’(6.4%) 등의 순이었고 정규직 전환율이 ‘100%’인 기업은 3.2%에 불과했다.

정규직 전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소 근무태도’(64%)였다. 다음으로 ‘조직적응력’(12%), ‘팀장 및 팀원 추천’(9.6%), ‘개인 성과’(6.4%), ‘자체 정규직전환 시험결과’(2.4%) 등을 꼽았다.

이들 기업의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23%였다. 세부 비율로는 ‘5~10% 미만’(24.8%), ‘5% 미만’(23.2%), ‘10~20% 미만’(17.6%), ‘20~30% 미만’(9.6%)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 형태를 살펴보면 ‘계약직’(68.8%, 복수응답), ‘인턴’(21.6%), ‘파견직’(17.6%), ‘시간제 근로자’(16.8%), ‘프리랜서’(8%) 순이었다.

이중 정규직 전환율이 가장 높은 형태는 ‘인턴’(40%)이었다. 다음으로 ‘파견직’(39%), ‘계약직’(34%), ‘시간제 근로자’(23%), ‘프리랜서’(13%) 등이 뒤를 이었다.

비정규직의 급여는 정규직의 78%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80% 수준’(32%), ‘90% 수준’(20%), ‘70% 수준’(18.4%)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올해 비정규직 채용 전망은 어떻게 될까?

기업 352개사 중 38.4%가 비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으로 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68.9%) 수준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 이들 중 74.1%는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6,000
    • -0.44%
    • 이더리움
    • 2,96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06%
    • 리플
    • 2,025
    • +0.05%
    • 솔라나
    • 125,700
    • -0.71%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0.02%
    • 체인링크
    • 13,110
    • -0.8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