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고모델 '비·송영훈' 더블케스팅

입력 2010-03-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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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 봄 정기세일부터 활동할 새 광고모델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씨를 더블 캐스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광고모델로 선정된 '비'는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인 뿐만 아니라 2010년 녹생성장 홍보대사에 선정되는등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롯데백화점의 환경가치경영과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다고 백화점측은 설명했다.

또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은 5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14세 때에는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입학해 졸업할 때에는 수석에게 주어지는 '예술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세계 속의 문화대사로서 눈부신 활동을 펼쳐로 200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씨의 첼로연주에 맞춰 월드스타 비가 리듬을 타며 등장한다. 두 남자가 함께 쇼핑공간에서 리드미컬한 춤사위를 펼친 후 비가 고객을 향해 '롯데와 함께하는 즐거운 쇼핑'이란 의미로 'Shall we LOTTE?'하며 손을 내미는 동작으로 마무리된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인 송영훈 과 대중문화의 최고스타인 비가 글로벌 백화점 이미지 전달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문화백화점과 공공의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롯데백화점의 이미지를 충분히 표현해 줄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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