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에 스마트폰 공급

입력 2010-03-2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브라질 정부산하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폰 공급권을 따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상반기까지 브라질 정부산하 기관인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에 스마트폰 15만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공급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모바일 6.5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모델 : LG-GM750)이다. 엑셀ㆍ파워포인트ㆍ아웃룩등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Sync) 할 수 있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윈도 모바일‘벌집 UI’를 통해 육각형의 벌집 구조로 아이콘을 배열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콘 간의 간격이 넓어 손가락으로 눌러도 기능을 잘못 선택할 확률도 줄였다.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이호 전무는“이번 스마트폰 공급을 통해 브라질 정부 기관의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기여하게 됐다”며“기존 일반 휴대폰의 저력을 기반으로 올해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브라질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휴대폰 시장에서 올해 스마트폰 비중은 약 8%,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남미 최대 규모의 브라질은 전체 수요를 견인하는 전략 시장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9,000
    • -0.14%
    • 이더리움
    • 2,98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38%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