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관계자, "금강산 부동산 조사는 3.4 특단조치 따른 실천적 조치"

입력 2010-03-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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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계자가 금강산 관광지구내 남측 부동산 조사는 3월4일 발표한 대변인 담화문에서 밝힌 특단의 조치에 따른 실천적 조치임을 강조했다.

현대아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측 대표인 김광윤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장은 이날 오전 금강산 현지엥서 열린 부동산 조사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국장은 또 "공화국 내각의 위임에 따라 오늘부터 3월31일까지 1주일간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부동산 조사를 진행한다"며 "조사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이 있으면 현대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기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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