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남미 클럽 창립 포럼 개최

입력 2010-03-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해 'KOTRA 중남미 클럽'을 결성했다.

코트라는 25일 'KOTRA 중남미 클럽'을 만들고 중남미 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6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동형 코트라 중소기업지원처장과 유재원 신산업유치팀장이 연사로 나서 현지 시장 특성과 진출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 처장은 "멕시코가 미국의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최근 미국 자동차 Big 3 등 미국기업들이 멕시코 내 생산을 확대하는 추세라"라며 "들과 협력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의 진출 전망이 매우 밝다" 말했다.

유 팀장은 "남미에서는 외국기업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현지 관행과 제도가 우리와 달라 현지기업과 인맥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라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가 주목할만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OTRA 중남미 클럽'에는 전국에 소재한 기업 100여개사 임직원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는 "90%가 중소기업, 약 10%가 중견 및 대기업에 근무중이며 주로 중남미 수출담당자와 현지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대표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클럽은 분기 1회 포럼을 개최하고 수시로 중남미와 관련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7,000
    • -1.95%
    • 이더리움
    • 3,039,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15%
    • 리플
    • 2,052
    • -1.2%
    • 솔라나
    • 129,700
    • -1.37%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3%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