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경영진 공금횡령 의혹"

입력 2010-03-24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조 "중동지역 공사현장 선급금 사용내역 불분명"

전윤수 성원건설 회장의 사전영장청구에 대한 실질심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일부 임직원들이 해외현장에서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성원건설 노조는 바레인 현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임원이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 회사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해외공사에 대한 선급금을 일시에 지불하는 중동지역 공사의 관행에 따라 선급금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용내역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조 관계자는 “두바이, 바레인 등 해외에서 진행된 각종 공사의 진행과정에서 공사대금 부풀리기 등의 방법으로 비자금이 조성되었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회사 내에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사법당국은 이번 기회에 공공연히 회자되는 해외건설 사업에서 만들어지는 비자금 문제에 대해 의혹의 차원에 머물 것이 아니라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원건설은 지난 18일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소유 골프장 2곳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5,000
    • -2.13%
    • 이더리움
    • 3,03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39%
    • 리플
    • 1,685
    • -0.35%
    • 솔라나
    • 124,200
    • -3.12%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40
    • -2.54%
    • 샌드박스
    • 59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