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대기아차 신차 개발때 경쟁 줄여라"

입력 2010-03-23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차를 개발할 때 현대차와 기아차의 동급 모델간 경쟁이 최소화하도록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상품개발팀 담당자는 23일 광장동 W호텔에서 가진 '스포티지R' 출시 보도발표회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동급의 차량을 개발할 때 다른 콘셉트를 적용, 차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는 "최근 들어 현대기아차 신 모델 간의 간섭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 회장이 직접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차 개발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 회장은 특히 내년에 출시될 기아차의 오피러스 후속 대형 세단은 현대차 에쿠스와 최대한 차별화시켜 상호 경쟁을 줄일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기아차는 오피러스 후속 대형 세단의 콘셉트를 에쿠스와는 차별화시킬 전망이다.

또한 오피러스는 최고급 세단 인만큼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해 차 이름은 준대형세단 'K7'과 중형세단 'K5'와 같은 'K시리즈'로 하지 않기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3,000
    • +0.98%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64%
    • 리플
    • 1,724
    • +0.76%
    • 솔라나
    • 107,400
    • +3.4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34%
    • 샌드박스
    • 89.35
    • +1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