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오시밀러 법안 통과 관심

입력 2010-03-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시밀러 법안 하원 계류... 통과시 국내업체에 '기회'

최근 미국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먹을 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법안 통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동양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1일 美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하원을 통과해 국내 제약산업에도 개량신약 기술력을 갖춘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강보험 개혁법안 통과로 그동안 하원 본회의에 계류중이던 바이오시밀러 관련 법안 통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를 통과한 Eshoo Bill법안의 주요내용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자료독점권 대해 12년을 보장하고 적응증을 추가할 경우 2년이 연장되도록 하고 있다. 퍼스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경우는 2년간의 독점판매권을 보장한다.

그러나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허가를 신청할 경우 이를 특허권자에게 통보하는 것을 의무화해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및 발매 절차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 이후부터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장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오승규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관련 법안이 하원 및 상원 본회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이 이뤄지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지만 바이오시밀러 제도 마련의 시급성에 대해 상당부분 의견조율이 이뤄져 수혜주 찾기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열릴 경우 국내업체에서는 바이오시밀러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녹십자, 셀트리온 등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6]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6,000
    • +6.29%
    • 이더리움
    • 3,152,000
    • +8.2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5.4%
    • 리플
    • 2,117
    • +6.01%
    • 솔라나
    • 135,500
    • +8.66%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15%
    • 체인링크
    • 13,840
    • +7.2%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