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한전기술, 상장 후 첫 주총...사상최대 실적

입력 2010-03-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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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이 지난해 12월 증시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전기술은 19일 용인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5기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 및 정관 변경안, 이사 선임안 등을 승인했다.

정부가 주주로 당연직인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재홍 지식경제부 원자력산업과장이, 사외이사에는 윤수길 강원랜드 사외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한전기술은 지난해 매출액 4423억원, 영업이익 967억원, 당기순이익 826억원 등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다음달 16일 주당 1081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안승규 한전기술 사장은 "올해는 종합솔루션 사업강화, 해외진출 확대, 지속가능한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확대와 명품기술 개발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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