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연비왕 선발대회 통해 '액티언' 우수 연비 입증

입력 2010-03-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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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비 ℓ당 19.12㎞까지 나와...1회 주유로 1434㎞ 주행 기록

쌍용자동차가 지난 17일 과 18일 양일간 실시한 '쌍용자동차 액티언과 함께하는 도전! 1000㎞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1회 주유로 1434㎞를 주행하는 높은 기록을 세우며 '액티언'의 우수한 연비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쌍용차 평택본사에서 1회 주유를 한 후 출발해 충남 서산, 전북 군산, 전남 광주, 경남 진주, 통영 등 1000㎞ 넘는 구간을 직접 운행하며 '액티언'의 뛰어난 경제성과 성능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은 추가 주유 없이 1000㎞가 넘는 코스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실연비 19.12㎞/ℓ로 2008년 기록한 18.54㎞/ℓ를 뛰어넘는 신기록을 달성해 연비왕에 등극한 안창남(43세), 박영천(39세) 참가 고객은 "참가하기 전에는 1회 주유로 1000㎞ 이상 주행이 정말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체험하게 되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웠다"며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액티언'의 뛰어난 연비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이번 연비왕 선발대회 행사에서 신기록상을 수상한 안창남, 박영천 참가자 에게는 상장과 함께 200만원을 지급했으며, 신기록상에 이어 18.93㎞/ℓ로 2등한 강도형(55세), 오효진(40세)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을 지급했다.

또 3등을 기록한 이상협(49세), 이윤숙(49세) 참가자에게 20만원을 지급했으며,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는 10만원의 상금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했다.

쌍용차 마케팅담당 최우림 부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1회 주유로 1000㎞ 이상 주행이라는 꿈을 현실로 직접 경험했을 것이다"며 "'액티언'을 비롯해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2010년형 SUV 모델들은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연비로 고객들의 경제적 요구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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