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걸프지역 기업 순익 5% 감소

입력 2010-03-18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걸프협력협의회(GCC) 회원국의 상장기업들의 순이익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금융센터 마르카즈가 GCC 상장기업을 조사한 결과 순익이 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GCC 상장기업의 3분의2 이상이 실적을 공개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등에서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꺼졌기 때문.

업종별로는 연기준으로 각각 67%와 64%의 순익 감소를 보인 금융서비스와 부동산 부문이 특히 부진했다.

GCC 은행들의 순익은 전년 대비 1% 줄었으며, 통신업체도 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두바이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UAE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UAE 기업의 순익은 32% 줄었다.

반면 사우디 기업들의 순익은 26% 증가했고 쿠웨이트와 카타르는 각각 29%와 14%의 순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GCC 회원국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나라는 바레인이었으며 오만 기업은 순익이 14%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3,000
    • +1.33%
    • 이더리움
    • 2,61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1%
    • 리플
    • 1,733
    • +1.17%
    • 솔라나
    • 108,100
    • +3.5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19
    • +1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