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김유진·전기영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 2010-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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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전기영 사장을 추가로 대표에 선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영 대표는 2009년도 어려웠던 경영 환경과 시장 변화 속에서 전사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전년대비 42% 매출신장과 흑자전환이라는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자 대표로 선임되게 되었다.

지난 2008년 7월 휴니드에 합류하기 전 코리아티타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사,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전 대표가 각자대표로 선임됨에 따라 휴니드는 최고경영진의 역할 분담으로 경영 시너지를 강화하고, 향후 비용절감과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휴니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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