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년 연속 레드닷 어워드 수상

입력 2010-03-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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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친환경 옥외 조형물인 '솔빔(태양광 넝쿨시스템)'이 2010년 독일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솔빔은 태양광과 빗물 등의 자연 에너지를 활용한 환경조형물로, 낮 동안 축적된 태양광에 의해서 조명이 켜지고 시계가 작동되며 또한 저장된 빗물이 적절한 시간에 넝쿨에 물을 뿌려 식물의 생장을 돕는 친환경시설물이다.

GS건설은 SOLBEAM을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청라자이'를 비롯해 '풍무자이', '일산자이 위시티' 등 GS건설의 대표적인 주거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임충희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자이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주택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2008년 벤치,욕실 수납장으로, 2009년에는 방음벽, 욕실스피커, 옥외멀티가로등으로 각각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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