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울진 원전 낙찰 공정성 시비 문제

입력 2010-03-15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대우 컨소시엄 16일중 입찰결과 관련 입장 밝힐 예정

신울진 원전 1,2호기 건설공사의 시공사 선정이 15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낙찰로 일단락된 가운데 대우와 삼성 컨소시엄이 공정성을 문제 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삼성물산+금호산업+삼부토건) 컨소시엄과 대우(대우건설+두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6일 오전 중 이번 입찰 결과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두 컨소시엄 주간사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현재로선 협의를 하지 못해 방침을 정하지 못했다"며 "16일 오전에 협의를 통해 이번 입찰 결과에 대해 발표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울진 원전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신울진 1·2호기 입찰을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려다 갑작스럽게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입찰 방식을 현장 입찰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이 전산입찰 때와 다른 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1.51%
    • 이더리움
    • 2,627,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40
    • +1.34%
    • 솔라나
    • 108,800
    • +4.1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84%
    • 샌드박스
    • 90.7
    • +1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