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입력 2010-03-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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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참여시 선급금 상향지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사가 발주한 건설공사를 우수하게 이행한 우수 시공업체 20개사와 감리업체 2곳, 감리원 1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LH 발주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52개 건설업체 및 13개 감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시공품질 및 현장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업체 및 감리원을 선정했다.

LH는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단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우수시공(감리)패를 수여 및 LH가 발주하는 공사 참여시 선급금을 상향지급하고 우수시공지구 현장소장 및 책임감리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분당소재 LH 오리사옥에서 열린다.

또한 LH는 총공사비 50억미만인 건설공사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기, 통신, 조경분야에 총 16개업체를 공로패 수여업체로 선정했다.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고 경쟁력 있는 전문 건설업체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주택·단지의 품질 향상을 도모키 위해 철근콘크리트, 미장, 내장, 도배, 도장, 설비, 포장, 조경 시설물 등 8개 공종에서 49개 업체를 우수전문건설업체로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우수시공업체로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건축시설 부문에서는 대림산업, 대보건설, 동원시스템즈, 세원건설, 우미토건, 이수건설, 진흥기업, 코오롱건설, 한신공영 등 9개 업체가 선정됐다. 단지개발 부문에서는 경남기업, 남광토건, 대림산업, 삼호, 상록건설, 쌍용건설, SK건설 등이 뽑혔다.

도로 및 교통시설 부문에서는 롯데건설, SK건설 등이 우수업체로 지명됐다. 환경 및 산업설비시설 부문에서는 동호이엔씨,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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