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김세대 사장 사내이사 선임

입력 2010-03-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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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기 주주총회서…이사진 4명 사외이사로 구성

SK네트웍스가 12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김세대 SK네트웍스 프레스티지(Prestige)마케팅 컴퍼니 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한편, 7명의 이사진 중 4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57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또 SK네트웍스는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 21조 1904억원, 영업이익 329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노력을 통한 성장 포텐셜 제고 및 보유지분의 효율적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창사이래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창규 사장은 주총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미래성장을 위한 체제정비를 완료했다"며 "지난 기간의 준비와 경험,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경영을 공격모드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사장은 "SK네트웍스 글로벌 전략의 핵심은 중국 등 고속성장 신흥국가의 자원개발 자동차서비스 소비재사업 분야에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높여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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