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 … 배럴당 76.28달러

입력 2010-03-1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76.28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0.02달러 상승한 82.1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80.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 개선 소식 및 달러화 약세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미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월 미 무역적자가 6.6% 감소한 37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 상승(가치하락)한 1.368달러/유로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의 긴축 정책 실시 가능성 제기 등은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정부가 인플레 우려로 이자율 인상 등 긴축 통화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2.7% 상승을 기록(16개월 내 최고치)했다.

한편, 미 뉴욕 소재 MF Global사의 Andy Lebow에 따르면 최근 석유시장 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어 유가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4,000
    • -0.03%
    • 이더리움
    • 2,89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84%
    • 리플
    • 2,007
    • -0.1%
    • 솔라나
    • 122,400
    • -1.13%
    • 에이다
    • 375
    • -1.3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79%
    • 체인링크
    • 12,770
    • -1.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