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정비서비스 제휴 협약

입력 2010-03-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30일 도로주행 시작 앞두고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전기차 전문기업 CT&T(씨티앤티)는 12일 자동차 전문 정비네트워크인 '스피드메이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정비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T&T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CT&T 기획실장 김호성 상무와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사업본부장 권세진 상무가 양사를 대표하여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상호 협력해 전기차의 성공적인 보급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CT&T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협약은 오는 30일부터 도로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전기차에 대한 전문화되고 원활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전기차 전문기업과 전문정비서비스 제공기업이 업무제휴를 맺음으로써 소비자들은 전문정비인력으로부터 전기차에 대한 양질의 정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정비망 부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국적인 보급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T&T는 전기차 보증수리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고객 정보를 제공하고 SK네트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스피드메이트 정비망을 통해 무상 및 유상정비, 부품공급과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CT&T는 SK에너지, LG화학과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 관련 협약을 맺은데 이어 LS산전과 전기차용 PCU모듈 개발, 포스코와 전기차용 경량화 프레임 개발, 한화L&C와 친환경 신소재 전기차 부품 개발 등 국내 대기업들과 전기차 기술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0,000
    • +0.28%
    • 이더리움
    • 3,43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84%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7,700
    • +0.79%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