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9년 적자를 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에는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올해 하반기 출시될 대형세단과 SUV 출시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지역총판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0-03-10 10:53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9년 적자를 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에는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올해 하반기 출시될 대형세단과 SUV 출시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지역총판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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