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황사대비 항공기 안전운항 대책 마련

입력 2010-03-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항공기 안전운항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황사에 대비해 특별 안전운항대책을 마련하고 황사상황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ㆍ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 공항 및 항행안전시설의 보호, 항공기 엔진 보호와 황사발생시의 운항승무원(조종사)의 편성 특별관리 방안 등이 포함된다.

국토부는 기상청과 긴밀한 황사정보 공유체계를 유지, 황사로 인해 비행시정이 불량한 경우 항공사로 하여금 정밀접근비행 자격 승무원을 배정해 운항토록 했다.

또한 전한 착륙이 곤란한 경우 지체없이 복행(Go-Around)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착륙이 안전한 상태에서 재시도하는 등 비행절차를 준수토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장시간 계류할 항공기에는 엔진보호커버를 설치해 미세먼지 흡입을 차단하고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며 공항시설과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정비ㆍ점검 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기 결항ㆍ지연으로 인한 항공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항정보안내를 실시간 제공하고, 대체공항으로 운항할 경우 연계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강구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1.35%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4
    • +1.17%
    • 솔라나
    • 108,400
    • +3.8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