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35%, 올해 인턴사원 모집

입력 2010-03-1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턴십 수료 후 공채 지원시 가산점·우대 혜택

대기업 3곳중 1곳이 올해 인턴사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매출액 순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답한 407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인턴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9%(142개사)가‘올해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반면‘인턴사원을 채용하지 않는’기업이 49.9%로 가장 많았으나, 15.2%(62개사)는‘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미정)’고 답해, 경기회복 정도에 따라 인턴 채용규모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규모와 시기를 모두 확정한 기업은 100개사였으며, 이들 기업의 총 인턴사원 채용규모는 1만457명으로 집계됐다. 42개사는 인턴채용 여부는 확정됐으나, 구체적인 채용규모는‘미정’이라 밝혔다.

올해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기업(142개사) 대부분은 인턴십 수료자에 대해 정규직 채용에 유리한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인턴십 수료자 중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최종 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이 14.1%로 10곳 중 1곳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인턴십 수료자가 정규직 공채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준다’(36.6%)거나 ‘우대’(16.2%)하여 일부 채용전형을 면제해주는 등의 혜택을 주는 기업이 과반수이상(52.8%)에 달했다.

반면‘아직 어떤 혜택도 정해지지 않았다(미정)’는 기업은 7.0%였고,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기업은 26.1%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65,000
    • -0.44%
    • 이더리움
    • 2,90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3%
    • 리플
    • 1,996
    • +0.15%
    • 솔라나
    • 122,500
    • +0.57%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24%
    • 체인링크
    • 12,770
    • +0.5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