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보금자리주택 경쟁률 최대 77.1대 1

입력 2010-03-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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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보금자리주택 경쟁률이 최대 77.1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9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위례보금자리주택 3자녀·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사전예약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이 각각 17.2대 1과 6.4대 1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3자녀의 경우 234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2573명, 경기 인천에서 1444명 등 총 4017가구가 신청해 평균경쟁률이 17.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A1-16블록 전용 84㎡가 34명 모집에 2622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77.1대 1에 달했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117가구 모집에 서울 512명, 경기 인천 239명 등 총 751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이 6.4대 1이었다. A1-16블록 84㎡형(17가구)에 395가구가 몰려 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청약접수한 결과 51㎡형 등 일부 평형대에서 총 배정물량의 120%를 넘지 못해 내일 3자녀·노부모 특별공급 추가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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