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라면에서 MSG 사라진다

입력 2010-03-08 2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부터 롯데마트 등이 PB(자체상표부착) 상품으로 취급하는 '롯데라면'에서 합성 조미료 성분인 글루탐산나트륨(MSG)가 사라진다. MSG 첨가로 유해성 논란을 빚은지 약 한달만이다.

롯데라면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는 "다음 달 롯데라면에서부터 MSG 대신 다른 원료를 넣기로 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MSG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라면 전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고 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MSG가 나쁘다는 것을 떠나서 소비자들의 정서상 안좋다는 것을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MSG는 쓴맛을 완화하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합성 조미료로, 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과 무력감 등을 일으킨다는 보고서가 학계에서 나온 바 있다.

따라서 한국야쿠르트는 4월 중으로 MSG를 뺀 롯데라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농심 등 일부 라면업체들은 최근 수년간 MSG의 안전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점을 감안해 MSG 성분을 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2,000
    • +0.17%
    • 이더리움
    • 2,92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68%
    • 리플
    • 1,998
    • +0.2%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4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