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여성 기장·부기장 편조 첫 운항

입력 2010-03-08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국내 민간항공사 최초로 여성 기장과 여성 부기장이 동시에 편조를 이뤄 비행기를 조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지난달 4일 국토해양부의 기장자격 심사에서 통과해 저비용 민간항공사 최초로 여성기장이 된 이혜정(41,사진오른쪽) 기장과 윤희준(37) 부기장을 동시에 편조, 사상 처음으로 여성들만 운항하는 비행기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비행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10분 ZE203편을 시작으로 제주-군산-제주-김포공항을 오가는 총 4편의 비행을 이혜정 기장, 윤희준 부기장과 남유나 사무장을 비롯해 3명의 승무원 등 총 5명의 여성이 비행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성공적인 비행을 기록한 이혜정 기장은 1991년 아시아나 승무원을 시작으로 96년 아시아나 조종사 시험에 통과해 부기장으로 일해 왔으며 지난달 4일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하는 등 총 6100시간의 베테랑 조종사이다.

윤희준 부기장 역시 케세이퍼시픽 승무원 출신으로 2000년 9월부터 아시아나에서 부기장으로 총 3950시간을 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2,000
    • -1.99%
    • 이더리움
    • 3,04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45%
    • 리플
    • 2,058
    • -0.77%
    • 솔라나
    • 129,900
    • -2.18%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98%
    • 체인링크
    • 13,550
    • +0.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