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연간 매출 700억원 달성 성큼

입력 2010-03-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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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 317억원 등 연 매출 700억원 달성 박차

통합보안기업 SGA가 지난해 실적이 급상승하며 연간 매출 700억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5일 SGA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190% 상승한 317억원, 영업이익은 142% 성장한 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29억원이던 매출과 비교해 사실상 1000%에 가까운 주목할 만한 성장율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는 M&A에 따른 비용 출혈과 통합보안솔루션 라인업에 따른 개발비가 증가해 상반기 손실을 봤지만, 4분기에 매출 103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이라는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상장사 보안 업계 매출액 기준으로 안철수연구소에 이어 매출 2위로 뛰어 올랐고, 소프트웨어 업계 기준으로도 이스트소프트, 핸디소프트, 이니텍 등을 넘어서서 업계 상위 수준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윈도7 운영체제 교체 수요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매출 뿐 아니라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 및 스마트폰 개발 등으로 인해 전체 시장의 성장에 기대하고 있다.

SGA 은유진 대표는 “지난해는 통합보안을 완성하기 위한 전초단계였다”며 “올해 매출 700억원을 달성하고 소프트웨어업계 1위로 미래 선두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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