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요르단에서 해외 첫 발전소 착공

입력 2010-03-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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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3일(현지시각) 요르단 알카트라나에서 400MW급 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사는 4억6000만달러 규모로 준공은 2011년 8월 예정이다. 지난 2008년 7월 국제 경쟁입찰에서 한국전력공사, 사우디 제넬 컨소시엄에 롯데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을 담당하는 수행업체로 참여해 수주했었다.

롯데건설은 "해외에서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요르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국내 공기업과 연계한 패키지 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알카트라나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90km에 위치한 소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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