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입차 6438대 판매...전년비 75.8% 급증

입력 2010-03-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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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 300 556대로 베스트셀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438대를 기록, 전년 3663대 대비 75.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1377대, 폭스바겐 1015대, BMW 911대, 토요타 586대, 아우디 576대, 혼다 443대 순이다.

2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216대(34.4%), 2000cc~3000cc 미만 2886대(44.8%), 3000cc~4000cc 미만 1054대(16.4%), 4000cc 이상 282대(4.4%)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438대 중 개인구매가 3234대로 50.2%, 법인구매가 3204대로 49.8%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1076대(33.3%), 서울 1053대(32.6%), 부산 197대(6.1%)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972대(61.5%), 서울 510대(15.9%), 부산 350대(10.9%)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6대), 토요타 캠리(427대), 폭스바겐 골프 2.0 TDI(38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구정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몇 개 브랜드의 재고부족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적체물량 해소로 인해 1월보다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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