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터키, 원전 공동연구 MOU 맺는다

입력 2010-03-0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중순경 현지서 체결할 듯

한국전력이 이달 중순 터키 정부와 원전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터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순경 터키 현지에서 원전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MOU는 지난번 UAE원전 수주 계약과는 달리 '공동연구'를 위한 초보적 단계의 계약"이라며 "어떤 지역에 원전을 세우고,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조달할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만큼 터키 정부와 그런 문제들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전은 다른 국가들과도 공동연구 단계의 MOU는 많이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MOU체결로 양국의 원전 전문가가 3명 또는 6명씩 동수로 참여하는 '원전건설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는 한편 향후 4개월 간 원전 부지선정 및 원전 모델, 공사기간 등 원전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 사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와 별도로 터키 북부의 시놉에 원전을 짓는 방안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3,000
    • +0.25%
    • 이더리움
    • 2,99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600
    • +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77%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