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흑석ㆍ둔촌 푸르지오 잇따라 분양 성공

입력 2010-02-2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서울 흑석동과 둔촌동에 공급한 2개의 푸르지오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흑석한강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82가구 일반분양에 1793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평균 9.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전용면적 59.84㎡는 14가구 일반분양에 1032명(수도권 포함)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7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에도 흑석한강 푸르지오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 흑석뉴타운 개발 등의 호재로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흑석한강 푸르지오는 흑석4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총 863가구 규모이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공급한 둔촌푸르지오도 특별공급을 제외한 87가구 일반분양에 최고 3.8대 1의 청약경쟁률(전용면적 113.67㎡)을 기록하며 전용면적 84.92㎡를 제외한 전평형이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전용면적 84.92㎡도 총 48가구 분양에 1순위에 52명이 청약접수를 실시해 1순위에서 공급세대수를 초과했지만 공급물량의 20%에 해당하는 예비당첨자를 확보해야한다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2순위에서 추가 청약접수를 실시했다.

둔촌 푸르지오는 지상 25층 8개동 800가구 규모의 진흥아파트 재건축 후분양 단지로 분양 즉시 입주할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천호역이 인접해있고 9호선 2차 연장구간이 통과하며 천호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시장 침체에도 핵심수요층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분양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분양할 물량들 대부분이 서울·수도권 주요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분양 성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1,000
    • +0.92%
    • 이더리움
    • 3,49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74%
    • 리플
    • 2,113
    • -1.4%
    • 솔라나
    • 127,800
    • -1.39%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14%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