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일본 미쓰비시지쇼 설계와 업무협약

입력 2010-02-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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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는 일본 미쓰비시지쇼 그룹의 미쓰비시지쇼 설계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설계 및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기반의 에너지 절감 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미파슨스는 이미 2006년부터 미쓰비시지쇼 설계와 리모델링 기술제휴를 통해 교보빌딩 리모델링 등 서울 노후 대형빌딩의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된것이다.

미쓰비시지쇼 설계는 일본 선두의 설계업체로 BEMS 기반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비롯한 환경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기업인 미쯔비시지쇼가 소유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을 비롯한 상업건물들이 미쓰비시지쇼 설계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미쓰비시지쇼는 일본 최대의 부동산 회사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미파슨스도 향후 일본 시장에 건설사업관리(CM)와 프로젝트관리(PM)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한미파슨스의 선진 건설관리 기법과 미쓰비시지쇼 설계의 선진 건축기술이 어우러져 한국, 일본 등 국내외 시장에서 CM, PM, 설계 및 환경기술업무를 수행하는데 시너지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파슨스와 일본 미쓰비시지쇼 설계가 24일 설계 및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가운데 좌측이 오다가와 사장, 우측이 김종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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