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한국아이엠에스헬스, 보건의료 발전 위한 MOU 체결

입력 2010-02-23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약사회는 23일 한국아이엠에스헬스와 국내 약업계 발전과 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정보 공동 사용 및 상호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약사정책 및 의약품 제도 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해 국내외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환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대한약사회는 한국아이엠에스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약품 및 약사(藥事) 관련 정보의 수집․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정부의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대처, 건강관리 약국 도입 등의 연구에 필요한 국내외 자료수집을 위해 상시적인 정보협력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약사직능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대외적 도전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이번 한국아이엠에스헬스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선진 외국 의약품정책 관련 정보를 수집ㆍ분석해 현재 약사직능이 처하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borah Kobewka 아이엠에스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는 한편 한국 제약시장 발전에 관심 있는 잠재고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 IMS Health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마케팅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 영업 마케팅 교육 등 의료산업 관련 서비스를 의약품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해 제약회사에 공급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4,000
    • -1.37%
    • 이더리움
    • 2,97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2,020
    • -1.66%
    • 솔라나
    • 125,100
    • -1.65%
    • 에이다
    • 381
    • -2.56%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0.89%
    • 체인링크
    • 13,130
    • -1.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