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IBM Managed Service’ 발표

입력 2010-02-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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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이 아웃소싱 서비스인 ‘IBM Managed Service(IBM 매니지드 서비스)’를 18일 발표했다.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유연하고 선택적인 아웃소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서비스다. 크게 선택적 아웃소싱 서비스와 컴포넌트 매니지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가 IBM의 온디맨드 서비스, 글로벌 운영 프로세스 및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서 IT 운영에 대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가시적인 재무 성과와 IBM의 IT 아웃소싱 운영 서비스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는 상호간 계약 조항 수립과 자산·인력 이관 등 복잡한 의사 결정과정에 합의할 수 있는 고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됐다.

이에 반해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3∼5년의 중단기 계약으로 자산·인력 이전에 대한 요구 없이 인프라 운영의 아웃소싱 체계를 설계하고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전산 인프라를 가지고 있거나 전체 아웃소싱으로의 급격한 전환 위험을 감수하기 어려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국IBM은 설명했다.

한국IBM은 'IBM 매니지드 서비스'를 현재 운영 비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송도 IBM 비즈니스 파크 등을 활용해 사전 인프라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높은 안정성과 그린 IT환경에서의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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