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록 후발효차 '삼다연' 출시

입력 2010-02-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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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녹차 브랜드 설록이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적 후발효차 ‘삼다연(杉茶然)’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삼다연은 한국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균주로 발효해 청정 제주 자연의 삼나무통에서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후발효차로 100℃의 뜨거운 물에서 우려내어도 쓰고 떫은 맛이 없고 수색은 옅은 갈색이 특징이다.

설록 후발효차는 ‘안전성’과 ‘고품질의 찻잎’으로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인증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검증 받았다.

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설록 후발효차 '삼다연'은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품질찻잎으로 안전성을 믿고 마실 수 있으며 삼나무의 은은한 향이 더해진 깊고 풍부한 맛 또한 음미할 수 있다"며 "차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삼다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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