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오라클 IFRS 솔루션 도입

입력 2010-0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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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은 KT&G 계열사 12개사가 자사의 IFRS(국제회계기준) 패키지 솔루션을 도입해 통합 재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오라클 IFRS 패키지 솔루션은 오라클 파이낸셜즈, 오라클 트레저리, 오라클 인터넷 익스펜스 및 오라클 하이페리온 파이낸셜 매니지먼트로 구성돼 있다.

KT&G는 재무 시스템의 최대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등도 도입했다.

이번 재무시스템 구축으로 KT&G는 표준화된 재무 프로세스와 통합된 재무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재무 월 마감일을 2일로 단축해 관리자가 그룹 전반의 이익이나 손실 등 재무 정보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 회계, 자산 관리, 자금 관리, 세금 및 관리 회계 등을 표준화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시스템의 다중언어 및 통화지원으로 각국에 맞는 발 빠른 적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KT&G는 그룹 차원의 통합된 리포팅과 공시 요건을 관리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구현해 IFRS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원문경 부사장은 "KT&G는 오라클의 패키지 IFRS 솔루션을 도입해 통합된 그룹 회계 프로세스와 IFRS 규제준수가 동시에 가능해졌다”며 “오라클은 IFRS규제 준수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IFRS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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